- 한국전력공사와 협업모델 개발을 원하는 지역 창업기업 11개사 참가


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17일 꿈이룸 상무2호점에서 '2023 광주창업페스티벌'에 참가하는 한국전력공사와 지역 창업기업간 공동 협업모델 개발을 위한 개방형혁신전략(오픈이노베이션) 행사를 개최했다.

 

이 행사의 목적은 지역의 창업기업과 대기업간 만남의 기회를 제공해 중장기 협업모델 개발 및 후속투자 등 창업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다. 대기업(한전)의 수요기술 분야인 '에너지 신사업, 에너지 효율, 디지털솔루션, 전력신기술, 경영현안 및 현장기술'에 관련해 지역 창업기업 11개사가 선정됐다.

 


개방형혁신전략(오픈이노베이션) 행사는 대기업과 창업기업간 자유로운 토론 형식으로 진행했다. 행사 주요 내용은 대기업(한전) 개방형 혁신전략 프로그램 소개, 기업간 1:1밋업 및 멘토링, 자유로운 네트워킹이다.


 '2023 광주창업페스티벌'은 매월 대기업과 창업기업간 지속적인 사전 교류행사를 통해 타 지역의 창업행사와의 차별화를 두고 있다.


 하상용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광주창업페스티벌 본 행사 이전까지 지속적인 사전 교류행사를 통해 지역의 창업기업들이 대기업과 만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이라며 동시에 상호협력을 통해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도울 것이며 '창업성공률이 높은 기회도시 광주'를 만드는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.